생강덖기1 덖어서 만든 생강차 덖어서 만든 생강차 안녕하세요. 요즘 날씨가 차가워지고 기온차도 심해서 그동안 잊고 있던 면역력을 생각하게 하네요. 몸을 따뜻하게 할 때 생강만 한 게 없는 거 같아 생강조청, 생강차, 생강청을 겨울이면 만들어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설탕량 때문에 생강을 생으로 얼려놓았다가 끓여서 먹기도 했는데 이번에 생강을 얇게 져며서 바짝 말려서 덖어서 먹기로 했어요. 마트에서 2kg 사 왔는데 생강은 껍질 까는 게 너무 일이라 얼른 손이 안 가네요. 생강 곰팡이에 들어있는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한다 하고 썩은 생강은 도려내고 먹어서도 안 된다 하네요. 부분적으로 썩었어도 균은 다 퍼져있다 하네요. 싱싱해서 고르고, 고른 생강을 사 와서 썩힐 수 없어 손질을 시작합니다. 덖어서 만드는 생강차 만드는 방법 1 생강을 .. 2022. 11. 6. 이전 1 다음